마지막 포스팅이 작년 8월이라니 orz
건강은 더 안 좋아서 계속 염증 동반에, 근육경련까지 일어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었고, 회사는 뭐 이리 개삽질거리만 안겨주는지 욕나오더라.
작년에 나름 거하게 세웠던 목표들은 계속 일하는 거랑 입원안하는 것만 겨우 이뤘고 ㅠㅠ
감기만 왔다하면 반죽음 상태가 되서 일도 자주 쉬고 ㅠㅠ 입원만 안했다 뿐이지 병원가는 일은 자주 있었고, 대하 알러지 반응때문에 식도가 부어서 응급실 갔다가 항히스타민제 부작용 와서 전신경련오고. 3개월마다 정기검진하고 매달 약타러 병원가고 링겔도 맞고 뭐 이딴 일상? 우울하다.
건강해지려고 나름 식단도 신경쓰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안 묵히려고 노력은 하는데, 워낙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인데다 몹쓸 지병까지 있다보니 몸이 온통 엉망.
정말 잘도 입원 안하고 버텼구나 싶더라.
뒤늦게 쓰는 올해 목표.
올해도 꾸준히 일하기.
...라지만 회사가 하도 개짓거리를 해서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몇달째 하는 짓거리보면 욕나온다 진짜.
올해도 입원하지 않기.
아픈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병원비로 이 이상 나가는 건 사절이다 ㅠㅠ
공모전 준비하기.
근데 손이 곰손에 굼벵이 신부급이라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다.
몸 건사하기도 벅차다고 계속 미뤘더니 그나마 내 재능이라고 할 만한게 아주 죽어서 파묻히는 기분이라 더 우울하다.
문화센터 양재 강좌 수강 시작하기
드디어 겨우 올해 일정으로 넣을 수 있다. 목표는 양장기능사, 강자 자격증까지. 최종목표는 공방!! 아자!!!
그리고 제발 올해 영어 인강 결제해 둔 거 수강 완료 좀 하자 ㅠㅠ
늦었지만, 다들 올해 원하고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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